안녕하세요. 김장복입니다.
어제 직업지원사업에서는 10월 테마프로그램으로 “마음 스케치북”을 실시했습니다.
“빗속의 사람 그림 검사”를 통해 개인이 현재 받고있는 스트레스의 정도와 그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비,구름, 웅덩이, 번개등은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내며, 우산, 비옷, 장화, 얼굴표정, 인물의 크기와 위치 등은 스트레스 대처자원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하네요^^
펜과 종이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는 검사이니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