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장복입니다^^
꽃이 피는 시기를 시샘하는 추위인 꽃샘 추위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복에도 연분홍 물결 봄눈이 흩날리며 봄이 왔습니다.
김장복 도서관에도 봄기운이 물씬 찾아왔는데요, 도서관 관리를 담당하고 계신 한충일님께서 손수 화분을 가져오셔서 도서관을 화사하게 꾸며주셨습니다. (한충일님 너무 감사합니당♡)
한층 싱그럽고 봄기운 가득해진 김장복 도서관으로 많이들 놀러 오세요:)
※ 도서관 이용수칙은 꼭 지켜주시는 거 잊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