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장복입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예쁜 봄꽃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관장님을 포함한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일을 분담하여 화분 및 화단에 꽃을 심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림에도 비옷까지 입고 열심히 작업해주신 직원분들께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예년에 비해 이르게 따뜻한 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복지관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 만개한 벚꽃과 새로 가꾸어진 화단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봄꽃을 지원해주신 농업기술센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화사해진 복지관에 방문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