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4. 투플러스 문화제 참가
다양한 촬영 소품을 착용하고 여러 포즈와 표정으로 포토이즘 체험을 하며 추억을 남길수 있었던 투플러스 문화제였습니다. 특히 오뎅탕과 매콤한 떡볶이를 시식하는 즐거운 하루의 시간이 되어 넘~ 행복했답니다.


2025. 12. 4. 투플러스 문화제 참가
다양한 촬영 소품을 착용하고 여러 포즈와 표정으로 포토이즘 체험을 하며 추억을 남길수 있었던 투플러스 문화제였습니다. 특히 오뎅탕과 매콤한 떡볶이를 시식하는 즐거운 하루의 시간이 되어 넘~ 행복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