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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 수상자 발표

by 관리자 posted Aug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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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 수상자 발표 장애인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 위해 마련 … 올해로 7회째 수상작 향후 청소년 위한 장애이해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는 교육부가 후원한 ‘2015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은 청소년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박민정 고양예고 2학년 학생의 ‘꽃’, 최우수상은 박예솔 북인천여중 2학년학생의 ‘하얀 스케치북 위 하얀 크레파스’, 우수상은 심기열 동산고 2학년학생의 ‘나는 오늘도 동산에 오른다’가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박민정 학생의 ‘꽃’은 학교 폭력을 일으킨 ‘재호’가 ‘장애 이해 국토대장정’에서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꽃과 풀에 대해 많은 지식이 있는 ‘우인’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올해는 스토리 전개가 있어 드라마 제작의 소재로 적합하고, 청소년만의 독창적이며 참신한 소재를 담고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향후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를 맡은 정민호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장 심사위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가진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생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학생들도 공모전을 준비하며 장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심사평을 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는 교육부가 후원한 ‘2015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은 청소년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박민정 고양예고 2학년 학생의 ‘꽃’, 최우수상은 박예솔 북인천여중 2학년학생의 ‘하얀 스케치북 위 하얀 크레파스’, 우수상은 심기열 동산고 2학년학생의 ‘나는 오늘도 동산에 오른다’가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박민정 학생의 ‘꽃’은 학교 폭력을 일으킨 ‘재호’가 ‘장애 이해 국토대장정’에서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꽃과 풀에 대해 많은 지식이 있는 ‘우인’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올해는 스토리 전개가 있어 드라마 제작의 소재로 적합하고, 청소년만의 독창적이며 참신한 소재를 담고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향후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를 맡은 정민호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장 심사위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가진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생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학생들도 공모전을 준비하며 장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심사평을 했다. 이유정 기자 jenny1804@bokjinews.com 출처-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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