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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 종사자 화이팅을 외치다2015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한마음 공감콘서트

by 관리자 posted Nov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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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 종사자 화이팅을 외치다2015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한마음 공감콘서트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파이팅”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의회보건복지위원회 박마루부위원장이 개회식 연설 중 외친 구호가 현장에 울려퍼졌다. 공감콘서트서 앙케이트하는 모습 13일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 파크에서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서울시 45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한마음 공감콘서트가 개최됐으며, 프리이벤트, 개회식, 공감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프리이벤트에서는 추억의 종이뽑기, 포토존, 오락실, 복면묵찌빠 등이 진행돼, 참여한 모든 종사자들이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경품도 타고, 교류할 수 있었다. 개회식은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서울시의회보건복지위원회 박마루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이승민부회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안진환 상임대표, 서울지적장애인복지협회 최의광회장 등 서울시 45개 장애인복지관장들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에게 포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총 37명에게 포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였다. 마지막으로 공감콘서트는 SBS 6기 공채 개그맨 최국이 진행했으며, 현장의 이야기들을 앙케이트별로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었고, 가수 파스칼과 헤이니의 축하공연을 통해 종사자들이 신나는 노래로 흥을 더욱 돋울 수 있었다. 허민정 출처-복지뉴스 hymj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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