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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 나누며 이해하는 장애인 인권서울시립남부장복, 이용자에 인권 교육 진행

by 관리자 posted Dec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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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 나누며 이해하는 장애인 인권서울시립남부장복, 이용자에 인권 교육 진행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이 토론 형식의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더욱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인권교육은 장애인 인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디어가 장애인을 어떻게 보는가’ 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의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강의에는 총 21명의 이용자가 참석했다. 이용자들은 생활 속에서 느꼈던 인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해 직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허민정 출처-복지뉴스 hymj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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