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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 장애인 고용 활성화 위해 집중할 것LG그룹 경영이념 실현,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by 관리자 posted Mar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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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 장애인 고용 활성화 위해 집중할 것LG그룹 경영이념 실현,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LG씨엔에스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공단과 ㈜LG씨엔에스는 3일 오후 14시 ㈜LG씨엔에스 EBC룸에서 김흥식 ㈜LG씨엔에스 전무, 박승규 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LG그룹 내 8번째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게 됐다. 박승규 이사장은 “공단은 ㈜LG씨엔에스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과 중증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김흥식 전무는“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가장 중요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단의 도움을 받아 LG그룹의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인간존중의 경영'을 실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출처-복지뉴스 jenny1804@bokj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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