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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재활중심‘

by 관리자 posted Mar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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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재활중심‘ 산재근로자들 위해 앞으로 평가제도 지속적으로 개선 올해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재활중심 평가항목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근로복지공단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는 장해평가 일치율 등 재활중심의 평가항목 비중을 높혀 총 평가항목의 46%를 할애했고 재정적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우수의료기관을 기존 12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종별 하위 5% 의료기관과 진료 실적이 없는 부진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진료제한 등의 행정적 제재를 강화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된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3월 21일 대상자 선정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실시 된다. 근로복지공단 이재갑 이사장은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를 통하여 의료기관이 스스로 산재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재근로자들이 조기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료기관 평가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net 출처-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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