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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0세 이상 장년층 은퇴 후 인생 설계 돕는다

by 관리자 posted Ma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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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0세 이상 장년층 은퇴 후 인생 설계 돕는다 ‘50+카운슬러와 함께 하는 +50년의 라이프디자인’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는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40세 이상의 은퇴자 또는 은퇴 예정자의 인생후반기 설계를 위한 인생설계 상담서비스 ‘50+카운슬러와 함께 하는 +50년의 라이프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생설계 상담서비스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일, 학습, 관계, 건강, 여가, 재무, 사회공헌 등 분야별 심층상담을 제공한다. 분야별 서비스는 학습과 자기 개발,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향상, 노후에 필요한 자산관리, 나만을 위한 여가준비, 사회공헌과 봉사, 나에게 맞는 일자리 찾기 등이 있다. 상담자는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통해 각각의 영역탐색과 변화 대응 전략, 적성 역량을 확인한 뒤 인생 후반부의 목표와 실천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상담 신청은 4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도심권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www.dosimsenior.or.kr)에서 수시 신청 가능하며, 전화 ·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의 경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이성은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40세 이후 삶을 어떻게 디자인 할지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함께 하길 바란다”며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제 2의 인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슬기 bj303@bokjinews.com 출처-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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