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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특별한 두드림

by 관리자 posted Oct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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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특별한 두드림 경기 누림센터, 장애인 타악경연대회 열어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지난 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제 7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21개 팀이 예선을 거쳐 11개 팀이 본선 경연대회를 치뤘다. 특히 전통풍물, 퓨전타악을 포함 마림바, 핸드벨 등 다양한 타악분야의 공연예술도 선보였다. 대상은 지구촌교회의 마림바 드림팀이, 경기도지사상에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 거북이풍물단이, 경기도의회의장상은 둥근세상의 둥근소리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방인환 경주대학교 문화예술대학 교수는 “공연의 결과보다는 장애인 예술팀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서보는 경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러한 대회가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장애인 예술팀이 활동할 수 있는 동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정 bo304@bokjinews.com 출처-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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