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협, ‘내일(Work)은 맑음’ 접수 시작

장애인고협, ‘내일(Work)은 맑음’ 접수 시작 2일부터 '역량강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진행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애인고협)는 역량강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내일(Work)은 맑음’ 프로그램접수를 지난 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취업 또는 재취업을 준비 중인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에 대한 역량강화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시작 첫째 날에는 여의도 이룸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사진 부문 관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둘째 날 2회는 강서구 나비로테크 컴퓨터 교육장에서 면접과 스피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과 SNS 활용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 참가자는 협회 직업재활팀을 통한 구인업체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kesad.or.kr) 공지사항 또는 ‘내일(Work)은 맑음’ 담당자(02-754-7755)에게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복지뉴스 조시훈 bokji@bokj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