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컷(아프리카TV 자회사)에서 영상 편집 직무를 맡을 장애인 훈련생 모집
by 관리자 posted Sep 02, 2018
프리컷(아프리카TV 자회사)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이하 센터)가 연계하여 동영상 및 이미지 편집 직무를 희망하는 장애인 훈련생을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아프리카TV는 국내 대표 IT기업임과 동시에 인터넷 미디어 플랫폼으로써 현재 국내 최대 생방송 시청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 어플리케이션 누계 다운로드 횟수는 2500만회로 여전히 미디어 플랫폼 업계 내 역대 최다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는 이번 맞춤훈련을 통해 프리미어, 포토샵 등의 전문 직무훈련과 더불어 교양과정(인성 및 사회성, 심리재활 등)또한 훈련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맞춤훈련 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9월 10일까지 이메일(suc@kead.or.kr)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