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예술가 창작 공연 ‘엄마라는 이름으로’
by 관리자 posted Oct 14, 2018
‘문턱 없는 예술혁명’을 꿈꾸는 장애인문화예술판은 11일~12일 저녁 8시, 13일 저녁 7시, 14일 오후 4시, 15일~17일 저녁 8시 성북마을극장(성신여대입구역 부근)에서 장애인 예술가들이 펼치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전혀 새로운 내용과 몸짓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는 공연을 통해서 장애인들의 문화예술가능성과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