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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
"장애인 복지예산 OECD 평균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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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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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
정년연장 노후소득 늘어도 적정수준의 ‘절반’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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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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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
서울시, 저소득층 아동 4만5000명 구강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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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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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
서울시-복지부, 청년수당 ‘협의’ …이르면 5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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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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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
장년층 인생이모작 위한 은퇴설계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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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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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
사회복지종사자 위한 힐링음악회 'The행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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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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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
읍면동 사무소 ‘행정복지센터’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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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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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
서울시,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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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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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
양천구 저소득층 노인 위한 ‘짜장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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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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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지역주민 대상 무료 치과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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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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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
서울시,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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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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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
일용직근로자 39만명 국민연금 신규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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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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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
계약직, 임시직, 인턴직의 일자리 창출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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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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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
허술한 대피정보에 장애인 혼란만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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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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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콘테스트 작품 현상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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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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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
향림원 임시이사, "불법단체 추천?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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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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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
올해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재활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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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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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
공공영역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민간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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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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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
GE 코리아와 WISET 글로벌멘토링 킥오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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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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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
부산사회복무교육센터 노인 대상 말벗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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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7 |